- '삼행시 통장' 등 집주인 명의를 가장한 단체·모임 통장이 전세사기와 중고거래 사기에 악용돼 임차인들이 허위 단체 계좌로 전세금을 송금하는 사례가 발생했다.
- 비영리단체 통장은 고유번호만 있으면 쉽게 개설되고 인터넷전문은행의 비대면 실명인증이 허술해 대포통장으로 이용되며, 기존 은행의 '20일 룰' 적용 제외로 문제점이 심화됐다(카카오뱅크는 개설 주기 1개월로 변경).
- 당국 대응은 여전히 사후대책 중심이라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강화와 은행의 실명확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