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은행 20곳 중 7곳이 은행장(대표)이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며, 이 중 4곳은 관련 법령에 따라 겸직이 명시된 국책·특수은행이다.
- 한국씨티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·토스뱅크도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 중이며, 제주은행 등 일부는 이사회 구성과 배경으로 독립성 논란이 제기된다.
- 금융당국은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강조하는 반면 해당 은행들은 효율성·책임경영·사외이사 과반 등을 근거로 정당화하고 있고, 케이뱅크는 상장 후 분리 검토·카카오뱅크는 상장 뒤 분리 사례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