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기관 수요예측 부진으로 IPO를 철회하고 공모구조를 변경해 내년 초 재도전하겠다고 발표했으며, 회사는 기존보다 낮춘 PBR을 제시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고평가로 판단했다.
- 제시된 공모가 밴드(9,500~12,000원)에 따른 PBR(1.69~2.04배)이 카카오뱅크(1.62배)를 웃돌아 수요가 약했고, 다수 기관이 밴드 하단 이하로 주문해 상장에 실패했다.
- 저조한 MAU(약 400만)와 업비트 예치금 의존도가 국정감사에서 지적되는 등 악재로 작용했으나 케이뱅크는 예치금이 유동성 높은 안전자산에 운용되며 의존도는 감소했다고 해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