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대부분 투자자가 공모 희망가격 하단(9,500원) 또는 그 이하를 제시하자 증권신고서 철회를 제출하며 상장 절차를 중단했다.
- 논란 요인으로는 과도한 기업가치(PBR) 산정에 따른 고평가 지적, 업비트 예치금에 대한 높은 의존도(예치금 단일 비중 약 20%)와 이자비용 부담, 구주매출 비중이 큰 공모 구조로 인한 오버행·유통가능물량(약 37%) 우려가 꼽혔다.
- 케이뱅크는 공모구조 개선 후 내년 재도전 입장을 밝혔으나 금융권과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재정비 없이는 세 번째 도전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회의적 시각을 내비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