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,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가들의 반응이 약해 현재 공모구조로는 성공적인 상장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밝혔다.
-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공모액은 9,840억원, 시가총액 약 5조3,000억원 규모였으나 기관들이 주로 하단(9,500원) 이하로 주문했고 공모주 8,200만주·구주매출 비중 등으로 흥행에 참패했다.
- 케이뱅크는 공모구조 개선 후 내년 초 재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, 업비트 예치금 의존 문제는 2021년 말 53%에서 2024년 6월 17%로 감소했지만 예치금 관리 계약이 2025년 10월 종료돼 재계약 불발 시 리스크가 남아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