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기관 수요예측 부진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연기했으며 철회가 아니라 공모 구조를 바꿔 6개월 내 재도전하겠다고 밝혔다.
- 기관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반응을 받아 주관사들이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(9,500원) 이하인 8,500원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, 당초 목표한 기업가치 약 5.3조원·최대 조달금액 9,840억원 달성이 어려워졌다.
- 원인으로는 공모가 기준 PBR 2.13으로 경쟁사(카카오뱅크 1.6배) 대비 고평가 지적, MAU(400만) 저조·유통물량 많음·플랫폼 수익 부족 등과 IPO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약화가 꼽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