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업비트 예치금에 대한 편중 지적(국감에서 약 20% 수준)으로 정치권과 금감원이 '뱅크런' 우려를 제기하며 상장 전망이 악화되고 있음
- 케이뱅크는 업비트 예치금 비중을 2021년 말 53%에서 2024년 6월 17%로 낮췄고, 예치금을 국공채·MMF 등 고유동성 자산으로 운용해 유동성 문제는 없다고 반박함
- 금감원은 의존도 리스크를 심각하게 보고 IPO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·공시·건전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, 공모는 총 8,200만주·희망가 9,500~12,000원으로 기관 수요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