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기관 수요예측에서 부진을 겪어 주관사들이 공모가 밴드 하단을 1,000원가량 낮추도록 요구했고, 하단이 8,500원으로 결정되면 시가총액이 약 1조5,000억원 줄어 3조5,419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.
- 기관 대부분이 밴드 중·하단 또는 하단 이하로 주문했으며, 해외 피어그룹 선정과 PBR(주가순자산비율) 비교로 고평가 논란이 제기돼 수요예측 흥행에 실패했다.
- 케이뱅크는 2022년 상장 철회 이후 재도전 중이며, 10월18일 공모가를 확정한 뒤 21~22일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