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상장을 앞두고 업비트 예치금에 과도하게 의존(반기 기준 총예수금 21조원 중 약 4조원, 비중 약 18~21%)한다며 정치권과 금융당국이 건전성 리스크를 제기하고 있다.
- 가상자산거래소 제휴 은행들의 예치금 약 5조원 중 케이뱅크가 약 75%를 차지하고, 총 원화예수금 대비 가상자산 예치금 비중도 17%로 다른 은행 대비 압도적이라 대규모 유출 우려가 크다.
- 수요예측 흥행 부진으로 공모가 하회·상장 철회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케이뱅크는 업비트 자금은 MMF·국공채 등 별도펀드로 운용해 대출재원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명했고 금융당국은 투자자보호·건전성 관리를 예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