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홍콩은 2019년 첫 라이선스 이후 8개 가상은행이 설립됐으나 경쟁 심화와 규제 환경 속에서 2020~2022년 연평균 약 1억48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.
- 가상은행들은 암호화폐 펀드·토큰화·주식거래·암호화폐 ETF·CBDC 참여·중소기업 대출 등 핀테크 기반으로 차별화를 시도하지만 전통은행의 디지털 전환으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.
- 전문가들은 규모의 경제를 위한 합병과 규제 완화(홍콩 거주 제한 완화), 중국 본토·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권고하고 있으며 HKMA는 디지털 혁신과 금융포용성 확대를 기대하는 가운데 한국 인터넷전문은행에도 시사점이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