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달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7000억원 이상 순매도했지만 금융업종은 3388억원 순매수해 KRX금융업지수가 코스피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고 KB금융(15.82%), 하나금융(11.73%) 등 주요 금융주가 급등했다.
- 배경으로는 한국은행의 금리인하(피봇) 전환과 JP모건·웰스파고 등 미국 은행들의 깜짝 호실적으로 순이자이익(NII) 관련 우려가 완화된 점이 꼽혔다.
- 증권가에서는 KB·하나 등의 밸류업 기대와 국내 은행들의 3분기 경상적 이익 확인, 금리 하향으로 인한 증권업의 PF 재개 기대 등으로 금융업종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됐다고 전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