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10월 30일 예정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부진으로 철회·연기하고 공모 구조를 변경해 내년 초(상장예비심사 효력은 내년 2월 말까지)에 재도전하기로 했다.
- 이번 연기로 기대했던 1조원대 자금 유입이 지연돼 개인사업자·중소기업 대출 확대, 저원가성 예금 확충 및 투자·플랫폼 신사업 등 리테일 전략 추진이 뒤로 밀리게 됐다.
- 카카오뱅크는 2021년 상장 직후 급등했지만 플랫폼 수익 부진, 대출 규제와 금리 인하 우려 등으로 주가가 2만~3만원대에서 장기간 횡보하며 부진을 겪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