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기관 수요예측 부진, 비교기업 대비 과도한 공모가(PBR 2.56 적용)와 구주매출 비중·유통물량(총공모 8,200만주·상장 직후 유통 가능 37%) 등으로 공모를 철회했다.
- 업비트 예치금 의존도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으로 예치금 이자율이 연 0.1%→2.1%로 올라 예치금 3.2조원에 대한 연간 추가 이자부담이 약 640억원에 달해 투자심리가 악화됐다.
- 케이뱅크는 내년 재상장 시도 계획이나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이 전제인 중소기업·개인사업자 대출 확대 전략이 불투명해졌고, 최대주주 BC카드는 풋백옵션·동반매각권 등으로 부담이 커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