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기관 수요 예측 부진으로 IPO를 철회했으며, 경쟁사 대비 과도한 가치평가(PBR 2.56 적용)와 구주 매출 비중 증가로 상장 직후 유통 가능물량이 37%에 달하는 점 등이 제기됐다.
-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의존(총예금의 약 17%)하는 구조가 약점으로 지목되며,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으로 업비트가 예치금에 연 2.1%를 지급하면서 케이뱅크의 연간 이자부담이 640억원 증가해 수익성이 악화될 전망이다.
- 20대 이하 신용대출 연체율은 4.05%로 카카오뱅크(2.09%)와 토스뱅크(1.75%)보다 높아, 가상자산 투자 목적의 과도한 대출이 연체율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