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이 올해 온라인·원스톱 대환대출 대상을 주담대까지 확대하자 인터넷은행 3사의 주담대 잔액이 작년 8월 23조4000억→올해 8월 34조4000억으로 약 11조원 증가했고,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시중은행에서 옮긴 대환대출이었다.
-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568조7000억으로 인터넷은행의 16배에 달하지만 증가율은 인터넷은행(47%)이 시중은행(10.4%)보다 높아 인터넷은행이 주담대에 집중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.
- 인터넷은행들은 대환대출 위주 성장·신규 증가폭 축소로 가계부채 급증 책임을 부인하며 카카오뱅크(대환 비중 50→62%), 케이뱅크(아담대 대환 67→84%), 토스뱅크 전월세 대출 잔액 1조8000억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