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기관 수요예측 부진으로 두 번째 IPO를 철회했으며, 시장은 과도한 기업가치 평가·높은 구주매출·오버행 우려와 카카오·토스 대비 떨어지는 플랫폼 활동성·수익성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함.
- 업비트 예치금에 대한 의존도(수신의 약 17%, 고객의 약 50%)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으로 예치금 금리가 0.1%→2.1%로 올라 연간 약 867억 수준의 추가 이자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 리스크가 부각됨.
- IPO 철회로 공모자금 기반의 중소기업 대출 확대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대주주(BC카드)의 FI 지분 인수 부담이 커졌으며, 케이뱅크는 공모구조를 개선해 내년 초 재상장 시도(상장예비심사 효력은 내년 2월까지)할 계획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