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10월 30일 예정된 IPO를 수요예측 부진으로 연기하고 공모구조를 재검토해 내년 초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은 여전히 회의적이다.
- 흥행 부진 원인으로는 업비트 의존도가 높은 가상자산 예치금 리스크, 주담대에 치우친 실적 '거품' 논란과 향후 중소기업 대출 전환 시 자산건전성 악화 우려 등이 지적된다.
- 과도한 PBR 산정 등 고평가 논란과 여러 불확실성 때문에 상장 철회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케이뱅크는 공모구조 개선으로 올바른 기업가치 인정을 노린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