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회 김현정 의원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의 20대 신용대출 연체율이 급등해 8월 기준 케이뱅크 4.05%, 카카오뱅크 2.09%, 토스뱅크 1.75%로 30·40대(1%대)보다 높게 나타났다.
- 원인으로는 비대면 대출의 접근성 증가와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대출 활용이 꼽히며, 특히 케이뱅크는 업비트 연계계좌 보유 비중이 높아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.
- 3사 전체 연체액은 2021년 말 675억→8월 3,944억, 20대 연체액은 82억→443억으로 급증해 대출심사 강화·금융교육·상담 등 금융당국의 대책 마련 필요성이 강조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