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상반기 20개 은행 가계대출 연체잔액은 3조2,998억원으로 전년(2조9,787억원) 대비 10.7% 증가해 2013년 9월 이후 최대치다.
- 고금리·고물가 장기화로 차주들의 상환 부담이 커졌고, 한은의 금리 인하에도 시장금리는 반등해 코픽스 3.40%, 주요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는 4.63~6.73% 수준으로 완화 효과가 체감되기 어렵다.
- 총 가계대출 잔액은 916조2,156억원(주담대 681조6,758억원·신용대출 등 233조4,611억원)이며 은행들은 연체채권 매각·심사 강화·우대금리 축소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