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수요예측 부진으로 IPO를 연기하고 공모구조·가격을 개선해 내년에 재도전하겠다고 밝혔다.
- 희망 공모가 밴드(9,500원∼12,000원)와 PBR 2.56배 적용 등 고평가 논란,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 37% 및 공모 물량의 절반이 구주매출인 점이 발목을 잡았다.
- 업비트 예치금 의존(약 3.2조원, 비중 53%→17%)과 예치금 이자율 상승(0.1%→2.1%)으로 연간 추가 이자 부담≈640억원이 발생해 상반기 순이익(854억원)을 크게 위협하며 뱅크런 우려를 낳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