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기관 수요예측 부진으로 공모(희망밴드 9,500~12,000원)를 채우지 못해 상장 철회했으며, 이로써 2년 연속 증시 상장이 무산됐다.
- 철회 배경엔 카카오뱅크 주가 하락에 따른 고평가 인식, FI의 낮은 IRR 반대와 구주매출·오버행 우려 등이 있으며, 서울보증·LG CNS 등 대어급 후발주자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.
- 반면 일부 중소형 기업은 반사이익 가능성이 제기되고 케이뱅크는 내년 초 재상장을 재추진할 예정이라 대형 딜 집중 시 수급 악화 우려가 지속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