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기관 수요 부진과 업비트 연계·가상자산 리스크 등으로 10월 증권신고서를 철회하며 코스피 상장을 두 번째로 연기했다.
- 최대주주 비씨카드는 2021년 체결한 풋백옵션으로 IPO가 2026년 7월까지 이뤄지지 않으면 동반매각청구나 지분 인수 등 막대한 부담에 직면한다.
- 케이뱅크의 20대 이하 신용대출 연체율이 급등(8월 기준 4.05%)해 고객관리·규제 우려가 커졌고, 상장으로 확보하려던 자금으로 계획한 기업대출 확대도 차질이 불가피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