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의 상장 연기가 인터넷전문은행 전체에 대한 회의론을 키우며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제4 인터넷은행 출범에도 악영향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.
- 투자자들은 카카오뱅크 상장 후 성장성에 대한 ‘학습효과’로 인터넷은행의 고평가 근거가 약화됐다고 보고 밸류에이션을 재평가하고 있다.
- 금융당국은 조만간 제4 인터넷은행 심사·예비인가에 나설 예정이나 소상공인 특화로는 시중은행·기존 인터넷은행과 경쟁해 수익성·건전성 확보가 어려워 해외(호주) 실패 사례처럼 정착에 실패할 위험이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