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기관 수요예측에서 참패해 코스피 상장을 연기했고, 기관들은 공모가와 성장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당초 목표인 1조원 조달·기업가치 5조원 달성이 불투명해졌다.
- 기존 인터넷은행들은 플랫폼 수익이 정체된 반면 주택담보대출 등 여신 확대에 의존해 외형을 키워왔고(케이·카카오 사례), 이로 인해 혁신성과 성장성에 대한 회의론이 증폭됐다.
- 제4인터넷은행 컨소시엄은 소상공인·중소기업 특화와 비재무적 신용평가를 제시하지만 안정적 자금조달·대주주 구성·BIS 비율 유지·고도화된 신용평가 모델 등 인가와 성공을 위한 핵심 과제가 남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