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기관 수요예측 부진으로 증권신고서를 철회하고 공모구조를 바꿔 내년 1분기 재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하다.
- 시장은 회사의 고평가(희망 공모가 9,000~12,000원·시가총액 최대 약 5조원, PBR 2.56 적용)와 구주매출(공모 8,200만주 중 4,100만주)·오버행(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 37.31%) 우려를 문제로 꼽는다.
- 국감에서 업비트 의존(예치금 3.8조원·예금의 약 18%)과 자금 편중 리스크가 지적됐고, 두 차례 상장 철회 이력으로 투자자들이 더 보수적으로 변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