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의 8월 주담대 잔액은 34조4000억원으로 전년 23조4000억원 대비 47% 급증해 시중은행 증가율(약 10.4%)을 크게 웃돌았고,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대출금리 인상과 문턱 높이기에 동참했다.
- 중금리 대출 본연의 취지 훼손이라는 비판 속에 케이뱅크는 소상공인·개인사업자 대상 보증대출·부동산담보대출을 내놓고 IPO로 재원 조달을 시도했으나 상장이 연기됐으며,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도 개인사업자 대출·보증보험 등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.
- 전문가들은 규제·리스크 한계로 자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쉽지 않다며 케이뱅크 상장 불확실성과 카카오뱅크 주가 하락 등이 인터넷은행에 대한 시장 신뢰를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