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기관수요 부족으로 상장을 철회하면서 IPO 시장이 위축되고 조(兆)단위 대어인 서울보증보험·LG CNS 등 대형주의 상장 난관이 예고된다.
- 서울보증보험은 공모가 인하와 배당 확대 등 시장친화적 전략으로 상장 방향을 조정 중이며, 케이뱅크는 공모구조를 바꿔 내년 초 재도전할 계획이다.
- 반면 청약이 몰린 중소형 IPO들은 한정된 투자자금 경쟁 완화로 반사이익이 기대돼 성우·더본코리아 등은 수혜 가능성(더본은 백종원 효과), 유통물량 적어 초기 변동성은 클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