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두 번째로 IPO를 철회했으며, 공모 물량·가격(은행 측 공모가 8,500원 vs 기관 제안 7,000원) 불일치와 프리IPO로 자금 조달한 FI들의 눈높이가 원인으로 지목된다.
- 인터넷은행도 본질은 은행이라며 아파트 담보·중소기업 대출 편중 등 수익모델 한계와 카카오뱅크의 상장 후 주가 부진(PBR 비교 포함)으로 공모시장에서 블루칩 역할이 어려워졌다는 시장의 우려가 있다.
- 신뢰와 소통 부족이 문제로, 케이뱅크의 예금금리 대폭 인하(생활통장 2.00%→0.10%)와 반복된 상장 실패가 자본시장 내 신뢰를 훼손해 펀더멘탈 제고와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