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두 번째 IPO를 철회했으며, 기관 수요예측에서 제시한 4~5조원 기업가치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공모 흥행에 실패했다.
- 2017년 설립 이후 누적 유상증자로 외부자금을 유치했고, 2021년에는 7250억원을 조달해 당시 투자 후 기업가치를 2.5조원으로 평가받았으며 비씨카드가 콜옵션·드래그얼롱·보장수익을 약속했다.
- 비씨카드는 상장 기한(2026년 7월)까지 IPO가 이뤄지지 않거나 약속한 수익률을 못맞추면 FI 지분을 인수하거나 동반매각해야 할 수 있어 자기자본 대비 큰 리스크가 발생하고, 케이뱅크는 내년 초 재도전 계획이나 시장 눈높이 맞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