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권의 신용대출 문턱이 높아지며 5대 은행의 평균 KCB 신용점수가 작년 925점에서 올해 8월 938.2점으로 13.2점 상승(전월 대비 11.8점↑), 인터넷은행 3사 평균도 879.3점으로 13점 올랐고 900점대 고신용자도 대출이 어려워짐.
- 2금융권에서도 대출 문턱이 높아 저축은행의 900점 초과·801~900점 취급 비중이 확대(각각 3.6%·23.4%), 민간 중금리 대출액은 3분기 2조4827억원으로 1년 새 약 70% 급증했으나 500~600점대 취급 저축은행 수는 감소하고 900점 초과 대출은 극소수에 불과함.
-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과 제2금융권에 중·저신용자 자금공급을 당부했지만 가계부채 관리 압박으로 대출 공급 위축이 이어지면 중·저신용자의 불법사금융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