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비바리퍼블리카(토스)는 국내 상장 준비를 중단하고 미국(나스닥 등)에서 IPO를 추진하기로 했으며, 상장 시기는 내년 하반기~2026년 초로 예상된다.
- 시장에서 기업가치가 10조~20조원 수준으로 거론되지만 국내 증시에서 핀테크에 대한 온전한 평가가 어렵다고 판단해 해외 기관투자가들의 우호적 투자심리를 쫓아 미국행을 결정했다.
- 토스는 은행·증권·결제·보험 등을 통합하는 ‘원앱’ 전략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, 미국 시장은 핀테크 성장성을 더 높게 평가하고 대선 이후 IPO 활성화 기대도 있어 상장지 변경의 배경이 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