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정무위 가상자산 국정감사는 전문성 부족으로 ‘맹탕’이라는 평가를 받았고, 증인·참고인 명단에 시장을 대표할 인물이 거의 없었다.
- 국감에서는 업비트의 70% 안팎 점유율을 독점 문제로 반복 지적했으나, 케이뱅크 연계 등 구조적 원인 때문에 당국이 즉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.
- 루나 폭락의 권도형 송환 지연, 증권성 판단의 소극성, 고팍스 ‘고파이’ 투자자 미환불 등 시급한 현안은 방치돼 국감이 실효성 없이 업계 혼란만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