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2314억원(전년 동기 대비 25.9%↑)과 주담대 잔액 확대(약 5.5조→12.4조) 등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1월 고점(3만1500원) 대비 하락해 2만~3만원대 박스권에 갇혀 있다.
- 증권가에서는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 전망(별도 기준 순이익 약 1160억원)하며, 카뱅은 3분기 실적 발표와 자사주 소각 등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예고했다.
- 최대주주 리스크로 마이데이터·신용평가 등 신규 사업 허가가 보류 중이고, 김범수 위원장에 대한 처벌 시 대주주 적격성 심사·지분 처분 가능성으로 경영 불안이 제기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