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은 은행의 막대한 이자이익(약 60조원)을 거론하며 삼성 등 산업계와 비교해 ‘충분한 혁신’을 했는지 비판했다.
- 금감원은 KB의 인도네시아 부코핀 손실(누적 약 1.5조원) 등 해외투자에 대해 엄격한 검사를 예고했지만, 금감원장 등 개인의 은행 이용 사례와 혁신금융 지정률 19.4% 등에서 모순 지적이 제기됐다.
- 전문가들은 은행의 본질이 자금중개이고 포지티브 규제·시스템 리스크 때문에 혁신이 어렵다며, 기업대출(약 1296조9천억원) 중심의 역할 때문에 보수적일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