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최근 시장금리 하락에도 예대금리차가 두 달째 커졌으며, 이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압박으로 은행들이 8월 이후 대출금리를 인상한 영향으로 해석된다.
- 은행연합회 통계로 9월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는 0.43~1.05%p(농협 1.05, 국민 0.98 등)였고, 전체 19개 은행 중 전북은행은 5.00%p로 가장 컸으며 광주(2.60), 씨티(2.25), 토스(1.81), 카뱅(1.72) 등도 상위권이었다.
- 10월 한은 기준금리 인하 이후 일부 은행(농협·우리·하나·SC제일 등)이 예금금리를 크게 낮추면서(예: SC제일 최대 0.8%p 인하) 예대금리차 확대 기조가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