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은행의 3년 2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주요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하향 조정해 5대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가 대체로 연 3.35~3.55% 수준으로 낮아졌다.
- 반면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압박 등으로 4대 은행 신용대출 금리는 오히려 하단이 0.28%p 상승해 연 4.160~5.860%를 기록하며 쉽게 인하되지 않았다.
- 결과적으로 예대금리차가 확대돼 5대 은행은 0.43~1.05%p, 전체 19개 은행 중 전북은행은 5.00%p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