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된 지 100일 만에 보증금 등 조건으로 보석 석방되며 경영 공백이 일부 해소됐다.
- 카카오는 카카오톡·AI(신브랜드 '카나나')를 핵심 성장축으로 규정하고 계열사(138→122개) 정리·사업 재편을 가속화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.
- 그러나 3분기 실적 및 콘텐츠 부진, 카모·카카오페이 등 규제·수사 리스크, 노사 갈등과 급락한 주가 등 난제가 남아 있어 당분간 거버넌스 정비에 우선 집중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