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장금리 하락기인데도 예대금리차가 두 달 연속 확대됐으며, 이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압박에 따라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려 대출금리를 유지·상향했기 때문임.
- 9월 기준 5대 은행 중 NH농협 예대금리차가 1.05%p로 가장 컸고, 전체 19개 은행에서는 전북은행이 5.00%p로 최대치였으며 토스뱅크(1.81%p)·카카오뱅크(1.72%p) 등도 상위권임.
- 10월 11일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대폭 낮추면서(예: SC제일 최대 0.8%p) 예대금리차가 추가 확대됐을 가능성이 크고, 은행들은 수익성 방어 목적의 조치로 해석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