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주요 은행들의 예대금리차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이후 두 달 연속 확대되었고, 예금금리는 인하되는 반면 가계대출 관리 압박으로 대출금리는 상승하는 엇박자 현상이 지속됐다.
- 은행연합회 통계에서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는 0.43~1.05%포인트였고, 인터넷은행은 토스 1.81%포인트·카카오 1.72%포인트로 높게 나타났으며 KB는 7월 0.44%포인트→9월 0.98%포인트, 신한은 0.2%포인트→0.53%포인트로 확대됐다(농협은 9월 1.05%포인트로 5대 중 최대이나 8월보다는 소폭 감소).
- 실제로 은행들은 일부 예적금 금리를 0.25~0.55%포인트 인하했으나 신용대출 금리(연 4.16~5.86%)의 하단은 약 0.28%포인트 상승했고, 혼합형·변동형 주담대 하단도 각각 0.1%포인트·0.04%포인트 올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