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토스(비바리퍼블리카)가 국내 상장 일정을 중단하고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며, 케이뱅크 흥행 실패와 국내 IPO 시장 위축이 결정 배경으로 지목된다.
- 미국 상장은 ADR 가능성은 있으나, 뉴욕 상장된 글로벌 은행들의 낮은 PBR(1배 미만)과 수백억~수천억대의 높은 주관수수료 등 밸류·비용 리스크가 과제다.
- 토스는 투자·보험·결제 등 비은행 부문 매출 비중 확대를 근거로 플랫폼 가치를 강조하지만, IB업계는 10조원대 밸류 유지와 단기간 내 상장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