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최근 주요 은행들의 예대금리차가 8~9월 두 달 연속 확대됐으며, 은행들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주문에 따라 가산금리를 올려 대출 금리를 높게 유지하고 있다.
- 9월 기준 5대 은행(정책서민금융 제외) 예대금리차는 0.43~1.05%포인트, 인터넷은행은 토스뱅크 1.81·카카오뱅크 1.72%포인트였고 KB는 7월 0.44→9월 0.98, 신한은 0.2→0.53으로 상승했다.
- 은행들은 기준금리 인하 이후 예금금리를 잇따라 인하하는 반면 대출금리는 유지·상승시켜 예대금리차 확대가 10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, 4대 은행 신용대출 금리 하단은 직전 대비 0.28%포인트 올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