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이 10대 고객 선점 차원에서 청소년 전용 상품과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며 미래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.
- KB국민은행은 만14~18세 대상 'KB스타틴즈'로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선불지갑 '포켓'(수수료 면제·ATM·편의점 충전·할인)을 제공하고, NH농협은 미성년자용 통장·적금으로 수수료 면제와 우대금리(통장 최고 연3.0%, 적금 최고 4.35%)를 내놨다.
- 인터넷은행도 토스뱅크(7~16세 '이자받는 저금통'으로 원하는 시점에 연2% 지급)와 카카오뱅크(계좌 개설 연령 17→14세·팬덤형 '기록통장' 개방) 등으로 연령을 낮추고 이색 상품을 확대해 장기 거래 고객화를 노리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