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기준금리 인하에도 은행들이 예금금리는 낮추고 대출금리는 올려 예대금리차가 확대되는 현상을 강하게 비판하며 우려를 표했다.
- 예대금리차는 올해 1월 1.01%p에서 7월 0.65%p로 축소됐다가 8월 0.73%p, 9월 0.83%p로 다시 확대됐고, 4대 은행은 0.43~0.98%p, 토스·카카오 1.81%p, 광주·전북 등 지역은행은 2.6~5.0%p 수준을 기록했다.
- 금감원은 은행들에 유동성 상황과 여·수신 금리 추이를 면밀히 점검해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소비자에게 지체 없이 전달되도록 관리할 것을 주문했으며, 실제로 정기예금 금리는 하향된 반면 신용대출·주담대 하단은 소폭 상승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