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3분기 당기순이익 1242억원, 누적 3556억원으로 지난해 실적을 3개 분기 만에 넘겼지만 수익 대부분이 주담대 기반 이자수익에 치중돼 있음(고(高)NIM 2.17%로 시중은행 대비 높음).
- 플랫폼·수수료 등 비이자수익 기여도는 전체 영업수익의 10.6%에 불과해 사실상 제자리걸음(플랫폼수익은 2021년 정점 이후 하락 뒤 소폭 반등).
- 당국의 규제 변경(주담대 포함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산정) 가능성으로 중저신용자 비중 축소·건전성 부담이 커져 내년부터 수익성(비이자수익) 확대와 건전성 관리라는 숙제가 부각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