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높은 순이자마진(NIM)과 예대금리차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, 카카오뱅크는 3분기 순이익 1,242억원(전년동기 대비 30.1%↑), 누적 3,556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.
- 카카오뱅크 3분기 NIM은 2.15%로 시중은행(약 1.41~1.77%)을 크게 앞섰고, 토스뱅크 2.47%, 케이뱅크 2.26%로 높은 수익성을 보였으며 가계 예대차도 카카오 1.72%, 토스 1.81% 등 시중은행보다 높았다.
- 온라인 영업과 낮은 비용 구조를 바탕으로 대출이 급증해(3사 주담대 잔액 8월 기준 34.4조원, 전년 대비 47%↑), 카카오·케이·토스의 대출 성장과 예대차 확대가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