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3분기 순이익 1,242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0.1% 증가했으며, 가계대출 억제로 여신 성장은 정체됐지만 가입자 증가로 수익이 확대됐다.
- 수수료·플랫폼 수익은 7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.4% 증가했고,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 통한 대환대출이 3분기에 9,995억원(+38.9%)에 달하면서 가입자 수가 2,443만명, MAU는 1,874만명으로 늘었다.
- 이자수익은 6,110억원으로 성장 둔화(+2%)했고 여신 잔액은 42조8,890억원(+0.8%)에 그쳤으나 개인사업자 대출은 1조6,650억원으로 18.3% 증가해 사업자 대상 담보대출 출시 등 상품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예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