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금융 계열사의 3분기 실적이 엇갈려 카카오뱅크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반면 카카오페이는 적자를 냈다.
- 카카오뱅크는 3분기 당기순이익 1,242억 원(전년비 30.1%↑)으로 가계대출 확대와 이자수익(1조7,921억 원·20.9%↑) 및 수수료 등 비이자수익 증가로 흑자를 달성했고 예치금은 54.3조 원으로 늘었다.
- 카카오페이는 3분기 당기순손실 275억 원으로 티몬·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불능에 따른 일회성 손실 312억 원이 반영됐고 결제사업 성장률이 14.5%→8.3%로 둔화되며 실적이 악화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