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대형증권사 중심의 빅5(미래에셋·한국투자·NH·삼성·KB)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합계 4조5,3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.6% 증가하며 연간 '1조 클럽' 복귀가 가시화됐고, 한국투자증권이 선두에 섰다.
- 금리 하향에 따른 채권 운용이익 개선과 IB·WM·트레이딩 전 부문의 고른 성장, 해외주식 거래 증가 및 성과주의·인센티브 등 내부 체계 정착이 대형사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.
- 중소형 증권사들은 부동산 PF 대손충당금 부담으로 iM증권·BNK투자증권·다올·SK증권 등에서 대규모 적자·구조조정이 발생해 중장기적인 사업기반 확충 필요성이 커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