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달 카드사·캐피탈의 카드론·현금서비스·신용대출이 9천억 원 이상, 보험약관대출이 약 3천억 원 늘어 2금융권 대출이 한 달에 약 1조5천억 원 급증했다.
- 5대 은행의 대출조건 강화로 수요가 상대적으로 쉬운 2금융권으로 이동했고, 고용 불안·자영업자 매출 부진 등으로 긴급한 생계형(불황형) 대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.
- 금융당국은 11·12월 대출목표치 제출 요구 등 속도조절 방침을 검토 중이며,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대출 '풍선효과' 차단 대책 마련 여부가 주목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