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금융권 가계대출이 지난달 약 2조원 증가했고 카드론·현금서비스·보험 약관대출 등 ‘급전대출’이 1조5000억원 이상 늘어 2021년 7월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.
- 은행 대출 규제·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이 2금융으로 몰리고 카드·캐피탈의 공격적 영업과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대규모 재건축 단지의 집단대출 공급이 급증했으며, 새마을금고 증가분의 80%가 집단대출이다.
- 금융당국과 금감원은 새마을금고·농협 등 2금융권 현장점검을 실시해 집단대출을 중점 확인하고 자율관리 강화 및 11~12월 관리목표 제출 등 추가 규제 방안을 검토 중이다.